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타슈켄트 - 아무르티무르광장의 찬란한 기마상, 추르수바자르의 풍성한 시장, TV타워의 하늘 위 전망

by 손잡고지구한바퀴 2025. 12. 16.

타슈켄트 아무르티무르광장 사진

 

타슈켄트는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도시로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타슈켄트에서 꼭 가봐야 할 특별한 장소 3곳을 소개합니다. 아무르티무르 광장의 웅장한 기마상, 추르수바자르의 활기찬 전통 시장, 그리고 TV타워의 압도적인 전망까지, 각 장소의 위치와 운영시간, 입장료는 물론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여행 팁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타슈켄트 아무르티무르 광장 - 타슈켄트의 심장에서 만나는 티무르의 위엄

아무르티무르 광장은 타슈켄트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광장으로, 14세기 중앙아시아를 정복한 티무르 대제의 거대한 기마상이 우뚝 서 있는 곳입니다. 광장의 이름인 아무르티무르는 티무르 대제를 뜻하며,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그를 국가의 영웅이자 자랑스러운 조상으로 여깁니다. 중앙에 세워진 티무르 기마상은 높이 약 10미터에 달하는 청동 조각으로, 티무르가 말을 타고 당당하게 앞을 응시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기마상 뒤편으로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역사박물관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웅장한 아치형 입구와 파란색 돔이 중앙아시아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광장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주변에 조성된 정원의 꽃과 나무들이 만개하여 산책하기 좋습니다. 저녁이 되면 광장 전체에 조명이 켜지면서 티무르 기마상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낮과는 전혀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무르티무르 광장은 타슈켄트 지하철 아미르 티무르 히요보니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내 어디서든 쉽게 도착할 수 있으며, 지하철 요금은 1,700숨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시내 중심부에서 10,000숨에서 20,000숨 사이이며, 얀덱스 택시 앱을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여러 호텔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도보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하며, 주요 관광 코스의 시작점으로 삼기 좋은 위치입니다. 광장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가 없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일찍 방문하면 조깅하는 현지인들과 출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으며, 한산한 광장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쉬러 나오고, 저녁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가 됩니다. 주말에는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들이 기념 사진을 찍으러 오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으로 티무르 광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광장 중앙의 티무르 기마상은 타슈켄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정면에서 찍으면 기마상과 뒤편의 박물관 건물이 함께 담겨 웅장한 구도를 만들 수 있으며, 측면에서 찍으면 말의 역동적인 자세가 더욱 돋보입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석양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광장 주변은 잘 정돈된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앉아서 쉬거나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분수대 주변은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식히기 좋습니다. 광장 북쪽으로는 브로드웨이라고 불리는 보행자 거리가 이어지는데, 이곳은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판매하며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선 활기찬 거리입니다. 타슈켄트의 예술가들이 모이는 곳으로, 초상화나 풍경화를 주문할 수도 있고 전통 공예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광장 뒤편의 국립 역사박물관은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시간이 된다면 함께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박물관 입장료는 25,000숨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내부에는 실크로드 시대의 유물, 티무르 제국의 보물, 소비에트 시대의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2층의 민속 전시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의상과 악기, 공예품을 볼 수 있습니다. 광장 동쪽으로는 타슈켄트 시청 건물과 독립 광장이 이어지며, 도보로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독립 광장은 우즈베키스탄이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곳으로, 넓은 잔디밭과 분수, 그리고 황새 조형물이 인상적입니다. 아무르티무르 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특히 카라반 레스토랑은 전통 우즈벡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광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플로브, 샤슬릭, 라그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광장 관람 소요 시간은 사진 촬영과 산책을 포함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며, 박물관까지 관람한다면 2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넓은 광장에서 뛰어놀 수 있고, 거대한 기마상을 보며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기 좋습니다. 광장 주변은 평평하고 안전하여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그늘이 적어 매우 더우니 모자와 선크림을 준비하시고,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추르수바자르 - 타슈켄트 최대 전통 시장의 생생한 활기

추르수바자르는 타슈켄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전통 시장으로,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먹거리와 현지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추르수는 우즈벡어로 네 개의 물을 뜻하며, 과거 이곳에 네 개의 운하가 만나는 지점이었던 데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시장은 1999년에 건축된 거대한 청록색 돔 건물로 유명하며,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입니다. 돔의 지름은 307미터에 달하며,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 설계로 지어져 타슈켄트의 건축적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시장 내부는 크게 실내 섹션과 야외 섹션으로 나뉘며, 과일, 채소, 향신료, 건과일, 견과류, 고기, 유제품, 빵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식재료가 거래됩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과일의 천국으로 불릴 만큼 과일이 풍부하고 맛있는데, 추르수바자르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추르수바자르는 타슈켄트 북동쪽에 위치하며, 지하철 초르수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시장 입구가 나옵니다. 지하철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시내 중심부에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아무르티무르 광장에서 약 20분 거리이며, 요금은 25,000숨에서 35,000숨 정도입니다. 시장 주변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차량 통행도 많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시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가장 활기찬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입니다. 이때 가장 신선한 물건들이 많이 나오고 현지 주부들이 장을 보러 오는 시간이라 시장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지만, 사진 촬영 시 상인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대부분 흔쾌히 허락하지만,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존중해주세요. 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형형색색의 과일과 채소들입니다. 여름에는 수박, 멜론, 복숭아, 살구, 포도가 산처럼 쌓여 있고, 가을에는 석류, 감, 사과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멜론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당도가 매우 높고 향이 진합니다. 상인들이 멜론을 직접 잘라서 시식시켜주니 맛본 후 구매하세요. 한 통에 15,000숨에서 40,000숨 사이이며, 크기와 품종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토마토, 오이, 가지, 고추, 양파 같은 채소들도 신선하고 저렴하며, 킬로그램 단위로 판매됩니다. 향신료 코너는 추르수바자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커민, 고수씨, 사프란, 고추가루, 바베큐 양념, 우즈벡 플로브 양념 등 다양한 향신료가 작은 봉지나 큰 자루 단위로 판매되며, 향기가 코를 자극합니다. 향신료는 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해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50그램 정도만 사도 한국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상인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건과일과 견과류 섹션도 놓칠 수 없습니다. 건포도, 건살구, 건자두, 무화과, 대추야자가 종류별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시식도 가능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건포도는 씨가 없고 달콤하며, 건살구는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견과류 중에서는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넛이 인기이며, 역시 킬로그램 단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호두는 껍질째 판매되는 것과 알맹이만 있는 것 두 종류가 있으며, 알맹이만 있는 것이 조금 더 비싸지만 편리합니다. 실내 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고기와 유제품을 판매하는 구역이 나옵니다. 양고기, 쇠고기, 닭고기가 부위별로 진열되어 있으며, 즉석에서 손질해줍니다. 유제품 코너에는 우즈벡 전통 치즈인 쿠르트, 요거트인 카티크, 사워크림인 스메타나가 있으며, 신선한 우유와 크림도 판매됩니다. 쿠르트는 말린 치즈 볼로 짭짤하고 단단하며, 간식이나 안주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이니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합니다. 빵 코너에서는 우즈벡 전통 빵인 논이 갓 구워져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논은 둥근 모양에 가운데를 눌러 만든 독특한 형태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합니다. 갓 구운 논이 따뜻할 때 먹으면 최고이며, 한 개에 5,000숨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여러 종류의 논이 있는데, 일반 논, 참깨 논, 양파 논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장 한쪽에는 즉석 음식 코너가 있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플로브, 라그만, 만티, 샤슬릭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주며, 가격은 20,000숨에서 40,000숨 사이로 저렴합니다. 특히 시장에서 먹는 플로브는 가정식 느낌이 나며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큰 가마솥에서 갓 뜬 플로브를 접시에 수북이 담아주는데, 양이 엄청나니 참고하세요. 추르수바자르에서 쇼핑할 때는 흥정이 필수입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은 대부분 외국인 가격이므로, 절반 정도에서 시작해 협상하시면 됩니다. 여러 상점을 둘러보며 가격을 비교한 후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에서 구매하세요. 대량 구매 시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것들을 한 번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만 받으니 충분한 숨 화폐를 준비하세요. 시장 내부는 사람들로 붐비고 통로가 좁은 곳도 있으니 소지품을 잘 챙기시고, 특히 가방은 앞으로 메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장 관람 소요 시간은 둘러보고 간단한 쇼핑을 포함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향신료, 활기찬 시장 분위기가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과일 시식도 가능하고 즉석 음식도 맛볼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고 사람이 많으니 아이 손을 꼭 잡고 다니세요.

TV타워 - 타슈켁트를 한눈에 담는 하늘 위 전망대

타슈켄트 TV타워는 높이 375미터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타워입니다. 1985년에 완공된 이 타워는 독특한 삼각형 단면 구조로 설계되어 지진에 강하며, 타슈켄트의 랜드마크이자 자랑입니다. 타워의 독특한 형태는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도시 어디서든 방향을 잡는 기준점이 됩니다. 타워 내부에는 지상 97미터와 220미터 높이에 두 개의 전망대가 있으며, 회전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타슈켄트 도시 전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천산산맥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석양에 물든 도시와 산맥의 모습이 황홀하며, 해가 지고 나면 도시 전체에 불이 켜지면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두 가지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타슈켄트 TV타워는 시내 남쪽 아블라요칸 지역에 위치하며, 아무르티무르 광장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지하철로는 보도미조르역에서 하차한 후 버스나 택시로 환승해야 하며, 직접 지하철로 갈 수 없어 택시 이용이 가장 편리합니다. 택시 요금은 시내 중심부에서 40,000숨에서 60,000숨 정도이며, 얀덱스 택시 앱을 사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워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택시를 타고 가다가 멀리서 타워가 보이기 시작하면 그 웅장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타워 입구는 1층 로비에 있으며, 보안 검색을 거쳐 입장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0숨이며, 어린이는 30,000숨입니다. 티켓을 구매한 후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약 45초 만에 97미터 높이의 1차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엘리베이터 속도가 매우 빨라 귀가 먹먹해질 수 있으니, 어린아이나 귀가 예민한 분들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해서 기압을 조절하세요. 1차 전망대는 실내 공간으로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가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더 멀리 볼 수 있으며, 주요 건물들을 표시한 안내판도 있어 어느 방향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치르칙 강과 시내 주거 지역이, 서쪽으로는 도시 중심부와 아무르티무르 광장이, 남쪽으로는 천산산맥의 능선이, 북쪽으로는 공항과 신시가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면 타슈켄트가 생각보다 넓고 녹지가 많은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련 시대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답게 넓은 도로와 공원들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나무가 많아 푸른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20미터 높이의 2차 전망대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더 올라가면 됩니다. 2차 전망대는 1차보다 훨씬 높아 더 광활한 전망을 제공하며, 도시 전체가 마치 미니어처처럼 보입니다. 이곳에는 회전 레스토랑도 함께 있어 식사를 하며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1시간에 한 바퀴씩 천천히 회전하여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해도 360도 전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 시 최소 주문 금액이 있으며, 1인당 150,000숨 정도 예산을 잡으시면 됩니다. 음식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전망을 즐기며 식사하는 경험 자체가 특별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해야 할 수 있으니, 식사를 원하신다면 미리 전화로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워 전망대에서 사진 촬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는 사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시간입니다. 해가 천산산맥 뒤로 넘어가며 하늘이 오렌지색과 분홍색으로 물들고, 도시에 하나둘 불이 켜지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으니 야경 촬영을 원하시면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