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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 - 산마치의 에도 골목, 미야가와아침시장의 신선한 아침, 시라카와고합장촌의 동화마을

by 손잡고지구한바퀴 2025. 12. 26.

 

다카야마 산마치 사진

다카야마는 일본 알프스 산자락에 자리한 에도 시대 정취가 살아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카야마에서 꼭 가봐야 할 특별한 장소 3곳을 소개합니다. 산마치 옛 거리의 에도 분위기, 미야가와 아침시장의 활기, 그리고 시라카와고 합장촌의 동화 같은 풍경까지, 각 장소의 위치와 운영시간, 입장료는 물론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여행 팁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다카야마 산마치 옛 거리 - 에도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산마치 스지는 다카야마의 구시가지로,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의 전통 목조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역사 보존 지구입니다. 산마치란 세 개의 거리라는 뜻으로, 이치노마치, 니노마치, 산노마치 세 거리를 통칭하며 일본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존된 옛 거리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거리 양옆으로 늘어선 상가와 주택들은 검은색 격자무늬 창문과 처마가 특징이며, 처마 밑에는 삼나무 잎으로 만든 둥근 공인 스기타마가 걸려 있어 사케 양조장임을 알려줍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맑은 물이 흐르는 수로가 있고,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옛 일본 마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산마치는 다카야마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역에서 나와 히가시야마 방향으로 직진하면 됩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미야가와 강을 건너는 나카바시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산마치 입구입니다. 시내 순환 버스인 사루보보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산마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산마치는 거리 전체가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상점과 카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며, 일부는 더 늦게까지 문을 엽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관광객 없이 조용한 거리를 산책할 수 있어 더욱 운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일찍 방문하면 상인들이 가게 문을 열고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산마치의 가장 큰 매력은 에도 시대 상가들이 실제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케 양조장, 미소 가게, 전통 공예품점, 과자점, 골동품 가게 등이 옛 건물 그대로를 유지하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후나사카 사케 양조장은 1702년부터 이어온 전통 사케 제조소로, 무료로 사케 시음이 가능하며 양조장 내부를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다카야마는 히다 지방의 맑은 물로 만든 사케가 유명한데, 여러 종류를 시음하며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케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미소 가게에서는 다카야마 특산인 히다 미소를 판매하며, 시음도 가능합니다. 히다 미소는 붉은 된장의 일종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며, 작은 용기에 담아 기념품으로 사기 좋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사루보보 인형을 파는 가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루보보는 붉은 천으로 만든 얼굴 없는 아기 인형으로, 행운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카야마의 전통 부적입니다.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며, 열쇠고리나 스트랩 형태로도 판매되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산마치에는 여러 전통 가옥이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요시지마 헤리티지 하우스는 1907년에 지어진 상인 저택으로, 에도 시대 상류층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엔이며, 내부에는 전통 가구와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고, 아름다운 중정 정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사카베 민예관은 1879년에 지어진 상가 겸 주택으로, 전통 목조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며 내부의 격자무늬 천장과 기둥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입장료는 500엔이며,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입니다. 산마치 거리에는 카페와 식당도 많아 다카야마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히다 소는 일본 3대 와규 중 하나로, 마블링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산마치에는 히다 소 스시를 파는 가게들이 있어 한 입 크기의 초밥에 히다 소를 올려 판매하며, 한 개에 500엔에서 800엔 정도입니다. 걸어 다니며 먹기 좋고 맛도 훌륭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미다라시 단고는 다카야마의 전통 간식으로, 간장 소스를 바른 떡꼬치입니다. 일반 단고와 달리 단맛보다는 짭짤한 맛이 특징이며, 갓 구운 것을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맛있습니다. 한 꼬치에 100엔 정도로 저렴하며, 걸어 다니며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산마치 관람 소요 시간은 천천히 걸으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상점을 구경하고 카페에서 쉬는 시간을 포함하면 3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거리가 그리 길지 않지만 구경할 것이 많고, 골목골목 들어가다 보면 숨은 가게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에도 시대 거리를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간식을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거리는 평탄하고 차량 통행이 적어 안전하며,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미야가와 아침시장 - 다카야마의 신선한 하루를 여는 전통 시장

미야가와 아침시장은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다카야마의 전통 시장으로, 매일 아침 미야가와 강변을 따라 열리는 활기찬 시장입니다.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손수 만든 절임, 전통 공예품, 꽃 등을 판매하며 약 60여 개의 노점이 늘어섭니다. 시장은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 주민들도 장을 보러 오는 곳으로, 다카야마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상인들은 대부분 직접 농사를 짓거나 제품을 만든 사람들로, 친절하게 제품을 설명해주고 시식도 권하며 따뜻한 인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가 강변을 따라 펼쳐져 있어 아침 산책을 겸해 둘러보기 좋으며,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산마치 옛 거리와 어우러진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미야가와 아침시장은 산마치에서 미야가와 강변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지며, 나카바시 다리 근처에서 가지바시 다리까지 약 350미터 구간에 펼쳐집니다. 다카야마역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며, 산마치를 구경한 후 바로 걸어서 갈 수 있어 동선이 편리합니다. 시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활기찬 시간대는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로, 이때 모든 노점이 다 열려 있고 상품도 가장 풍부합니다. 정오가 가까워지면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하니 일찍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미야가와 아침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신선한 제철 채소와 과일입니다. 봄에는 산나물과 죽순, 여름에는 토마토와 오이, 가을에는 버섯과 밤, 겨울에는 무와 배추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히다 지방은 산악 지역이라 산나물이 유명한데, 고사리, 두릅, 머위 같은 봄나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인들이 조리법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다카야마 사과는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아삭해 맛있으며, 시식을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맛보고 구매하세요. 츠케모노라 불리는 일본 전통 절임 채소도 시장의 명물입니다. 무, 오이, 가지, 순무 등을 간장, 미소, 식초에 절인 것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대부분 노점에서 시식이 가능합니다.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아 소량 구매하면 여행 중 밥반찬으로 먹기 좋고, 진공 포장된 제품은 기념품으로도 인기입니다. 한 봉지에 300엔에서 800엔 정도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시장에서는 즉석 음식도 판매해 아침 식사로 즐기기 좋습니다. 아츠아츠 만주는 따끈한 찐빵으로, 팥소나 야채소가 들어 있으며 한 개에 150엔 정도입니다. 겨울 아침에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맛도 좋습니다. 미타라시 단고도 시장 곳곳에서 판매하며, 갓 구운 것을 강변 벤치에 앉아 먹으면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뎅도 인기 있는데, 일본식 어묵과 채소를 국물에 끓인 것으로 한 그릇에 500엔 정도이며 추운 날 먹으면 속이 든든해집니다. 아마자케는 쌀로 만든 달콤한 발효 음료로, 알코올이 거의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으며 겨울철 몸을 녹이는 전통 음료입니다. 시장에는 꽃과 식물을 파는 노점도 많습니다. 계절 꽃을 화분에 심어 판매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여행 중이라 구매하기 어렵지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습니다. 봄에는 팬지와 튤립,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나팔꽃, 가을에는 국화가 주를 이룹니다. 전통 공예품을 파는 노점도 있어 사루보보 인형, 나무 조각품, 수제 액세서리 등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산마치의 상점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며, 상인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흥정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미야가와 아침시장 근처에는 또 하나의 아침시장인 진야마에 아침시장도 있습니다. 다카야마 진야 관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시장으로, 미야가와 아침시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분위기가 비슷하며 함께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두 시장은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운영 시간도 같습니다. 시장 관람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면 충분하며, 천천히 구경하고 간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 수 있지만,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강변을 걷고 현지 시장을 구경하는 경험은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시장 구경이 흥미롭고, 시식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강변 길이 평탄해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라카와고 합장촌 - 동화 속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유산 마을

시라카와고는 다카야마에서 북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산악 마을로, 갓쇼즈쿠리라는 독특한 합장 양식 가옥들이 모여 있는 전통 마을입니다. 갓쇼즈쿠리는 손바닥을 모은 형태라는 뜻으로, 가파른 초가 지붕이 특징이며 폭설 지대에서 눈이 쌓이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을에는 약 100채의 합장 가옥이 있으며, 그중 일부는 200년에서 300년 된 건물로 지금도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마을에 합장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시라카와고는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에 눈이 쌓인 합장 가옥의 모습이 가장 유명하며 1월과 2월에는 라이트업 이벤트가 열려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라카와고는 다카야마역에서 노히 버스를 타고 약 50분 소요되며, 1일 왕복 티켓은 4,600엔입니다. 버스는 하루에 여러 편 운행되지만 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수이니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 라이트업 기간에는 예약이 매우 어려우니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하셔야 합니다.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도 있고, 마을 내 민박에서 1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민박에 묵으면 합장 가옥에서의 숙박 경험과 함께 전통 시골 요리를 맛볼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시라카와고 마을 자체는 입장료가 없으며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개방된 합장 가옥은 내부 관람 시 입장료를 받으며, 보통 300엔에서 500엔 정도입니다. 마을 입구의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받아 주요 볼거리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시라카와고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오기마치 지구로, 합장 가옥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중심 지역입니다. 마을 메인 거리를 따라 걸으면 양옆으로 합장 가옥들이 늘어서 있고, 많은 가옥이 식당, 카페, 기념품 가게,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와다 하우스는 시라카와고에서 가장 큰 합장 가옥으로,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약 300년 전에 지어진 이 가옥은 5층 구조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400엔입니다. 1층은 주거 공간이었고, 2층부터 다락까지는 누에 치기에 사용되었으며 당시 생활 도구와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다락층까지 가면 합장 지붕의 구조를 자세히 볼 수 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마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합장조쿠리 민가원은 야외 박물관으로, 여러 채의 합장 가옥을 옮겨와 전시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600엔이며, 각 가옥마다 다른 시대와 지역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넓은 부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설경이 일품입니다. 시로야마 전망대는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전망대로, 시라카와고의 상징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마을에서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약 20분 정도 가파른 길을 걸어야 하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셔틀버스는 왕복 600엔이며,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합장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은 정말 그림 같으며,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필수 코스입니다.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논밭의 초록,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시라카와고에서 식사를 한다면 현지 향토 요리를 꼭 맛보세요. 히다 소 정식은 히다 지방의 명품 소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제공하며, 가격은 2,000엔에서 5,000엔 사이입니다. 소바도 유명한데, 산간 지역에서 재배한 메밀로 만든 수타 소바는 향이 진하고 면발이 쫄깃합니다. 한 그릇에 1,000엔 정도로 저렴하며, 많은 식당에서 판매합니다. 오바나는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으로, 간장에 찍어 먹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걸어 다니며 간식으로 먹기 좋으며, 한 개에 200엔 정도입니다. 시라카와고 관람 소요 시간은 마을을 둘러보고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데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일치기로 방문할 경우 오전에 도착해 오후 늦게 돌아가는 일정이 일반적이며, 여유롭게 구경하고 식사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동화 속 마을 같은 풍경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넓은 마을을 걸으며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마을이 넓고 걸어야 할 거리가 많으니 아이의 체력을 고려해 적절히 쉬어가며 관람하세요. 유모차는 메인 거리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전망대 가는 길과 일부 가옥 내부는 계단이 많아 사용이 어렵습니다.

결론

다카야마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산마치의 에도 시대 정취부터 미야가와 아침시장의 활기, 시라카와고 합장촌의 동화 같은 풍경까지 일본 전통 시골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 일정은 여유 있게 이틀을 잡으시면 되며, 총 예산은 교통비와 식사, 입장료를 포함해 1인당 15,000~20,000엔 정도면 충분합니다. 편한 운동화와 카메라,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꼭 챙기시고, 겨울 방문 시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다카야마는 일본 전통의 소박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도시입니다. 이 세 곳을 방문하며 여러분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