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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 겐로쿠엔의 사계절 정원, 히가시차야가이의 금빛 골목, 가나자와성의 고즈넉한 산책

by 손잡고지구한바퀴 2025. 12. 25.

가나자와 겐로쿠엔 사진

 

 

가나자와는 일본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호쿠리쿠 지방의 보석 같은 도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나자와에서 꼭 가봐야 할 특별한 장소 3곳을 소개합니다. 겐로쿠엔 정원의 사계절 아름다움, 히가시 차야가이의 전통 게이샤 거리, 그리고 가나자와성의 역사적인 산책로까지, 각 장소의 위치와 운영시간, 입장료는 물론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여행 팁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가나자와 겐로쿠엔 - 일본 3대 정원에서 만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

겐로쿠엔은 미토의 가이라쿠엔, 오카야마의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원으로, 약 180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회유식 정원입니다. 겐로쿠엔이라는 이름은 중국 송나라 시인이 말한 훌륭한 정원의 6가지 요소인 광대함, 유구함, 인공미, 고아함, 풍부한 물, 전망을 모두 갖추었다는 의미에서 붙여졌습니다. 약 11만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는 8,750그루의 나무와 183종의 식물이 심어져 있으며, 연못과 언덕, 정자와 다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겐로쿠엔의 가장 큰 매력은 사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봄에는 벚꽃과 매화가 만개하고, 여름에는 신록과 연못의 수련이 아름다우며, 가을에는 단풍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유키츠리라는 전통 눈 보호대가 독특한 설경을 만들어냅니다. 겐로쿠엔은 가나자와역에서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겐로쿠엔 시타 또는 히로사카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정원 입구입니다. 가나자와 주유 버스라는 순환 관광 버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1일 승차권은 600엔입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가나자와역에서 약 10분 소요되며, 요금은 1,000엔 정도입니다.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약 30분 정도 걸리므로, 날씨가 좋고 시간이 여유롭다면 걸어가며 가나자와 시내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겐로쿠엔의 운영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벚꽃 시즌과 단풍 시즌, 그리고 겨울 유키츠리 기간에는 개장 시간을 연장하거나 야간 특별 개장을 하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320엔으로 매우 저렴하며, 18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65세 이상도 무료이며,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는 무료로 개방되는 시간대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나자와성과의 공동 입장권은 500엔으로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겐로쿠엔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가스미가이케 연못입니다. 정원의 중심에 위치한 이 연못은 고토지 등롱과 우지바시 다리와 함께 겐로쿠엔의 상징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며, 연못에 비친 나무와 하늘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고토지 등롱은 두 개의 다리로 지탱되는 독특한 형태로, 겐로쿠엔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명소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등롱 주변을 둘러싸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카스미가 오카 언덕에 올라가면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멀리 가나자와 시내까지 보이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언덕 정상의 정자에서 잠시 쉬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자카키 폭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로, 자연 수압만을 이용해 물을 분출하는 전통 기술을 보여주며 지금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세이손카쿠는 정원 내에 위치한 에도 시대 무가 저택으로, 화려한 장식과 정교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별도 입장료 700엔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군청색과 주황색으로 칠해진 방들이 인상적이며, 정원을 바라보는 다다미방에서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겐로쿠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단풍 시즌인 11월 중순입니다. 단풍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빨강, 주황, 노랑으로 물들며 정원 전체가 색의 향연을 펼칩니다. 이 시기에는 야간 라이트업도 진행되어 조명에 비친 단풍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겨울의 유키츠리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유키츠리는 눈의 무게로 나무가 부러지지 않도록 밧줄로 지탱해주는 전통 방식으로, 11월부터 3월까지 설치됩니다. 원뿔 모양으로 밧줄이 펼쳐진 모습이 독특하며, 눈이 내린 날에는 더욱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냅니다. 벚꽃 시즌인 4월 초에는 약 42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정원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며,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꽃구경을 즐기러 방문합니다. 겐로쿠엔 관람 소요 시간은 천천히 걸으며 2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세이손카쿠까지 포함하면 3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정원 내 곳곳에 벤치가 있어 앉아서 쉬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과를 파는 찻집도 있어 일본 전통 화과자와 말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 수 있고, 연못의 잉어와 오리를 보며 즐거워합니다. 유모차는 정원 내 대부분의 길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일부 경사진 구간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정원의 운치가 있으니 우산을 준비해 방문하시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히가시 차야가이 - 금박과 게이샤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 거리

히가시 차야가이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게이샤 유흥 지구로, 금박으로 장식된 전통 목조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차야는 게이샤들이 춤과 노래, 샤미센 연주로 손님을 접대하던 전통 찻집을 뜻하며, 히가시 차야가이는 가나자와에서 가장 크고 보존 상태가 좋은 차야 거리입니다. 2001년 국가 중요 전통 건조물군 보존 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격자무늬 창문인 키무스코와 붉은 오우치 벽으로 장식된 2층 목조 건물들이 약 250미터 거리를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현재도 실제로 영업하는 차야가 있어 밤이 되면 은은한 불빛과 샤미센 소리가 흘러나와 운치를 더합니다. 히가시 차야가이는 겐로쿠엔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으며, 버스를 이용하면 히가시차야가이 정류장에서 바로 내립니다. 가나자와역에서는 버스로 약 10분 소요되며, 가나자와 주유 버스가 편리합니다. 거리 자체는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가 없어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지만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방문하면 한산한 거리를 여유롭게 걸을 수 있으며, 특히 이른 아침 빛에 비친 거리의 모습이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영업하는 차야의 불빛과 분위기가 에도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히가시 차야가이의 메인 거리는 약 250미터로 짧지만, 양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숨은 상점과 카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름답게 보존된 전통 건축물들입니다. 1층은 격자무늬 창문으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고, 2층은 창문이 크게 나 있어 밝은 빛이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건물 외벽의 붉은색 오우치 벽은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은 색으로 변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시마와 카이쿠로는 일반에 공개되는 차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어 당시 게이샤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시마는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로, 1820년에 건축된 건물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엔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내부에는 게이샤들이 사용하던 악기, 의상, 장신구가 전시되어 있으며, 붉은 칠을 한 계단과 금박 장식이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2층 객실에서는 아사노가와 강이 내려다보이며, 당시 손님들이 즐겼던 전망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는 일본 금박 생산의 99퍼센트를 차지하는 금박의 도시로, 히가시 차야가이에는 금박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습니다. 금박 화장품, 금박 공예품, 금박을 입힌 도자기 등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금박 소프트아이스크림입니다. 하쿠이치는 금박 전문점으로 1층은 금박 제품 판매점이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되며, 금박을 올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식용 금박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덮고 있는 모습이 화려하며, 인스타그램 명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가격은 약 1,000엔이며, 먹을 때 금박이 입 주변에 붙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차야 거리에는 전통 찻집과 카페들도 많아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기쿠노야는 1866년부터 영업해온 전통 찻집으로, 말차와 화과자를 전통 다다미방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말차 세트가 1,000엔 정도이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다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던한 카페를 선호한다면 히가시야마 봉봉은 프랑스식 카페와 일본 전통이 결합된 곳으로, 디저트와 커피가 훌륭합니다. 히가시 차야가이 근처에는 아사노가와 강이 흐르며,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강변의 벚나무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차야 거리와 강의 조화가 그림 같습니다. 주쿠소 다리는 빨간색 난간의 전통 다리로,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 히가시 차야가이를 대표하는 구도입니다. 히가시 차야가이 관람 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며, 차야 내부 관람과 카페에서의 휴식을 포함하면 2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거리가 짧아 천천히 걸으며 건물과 상점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전통 건축과 조용한 거리 분위기가 아이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 있으니, 금박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강변에서 놀게 하며 흥미를 유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히가시 차야가이는 경사가 거의 없고 길이 평탄해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가나자와성 - 전쟁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의 산책로

가나자와성은 1583년 마에다 도시이에가 축성을 시작한 이래 14대에 걸쳐 약 280년간 가가 번의 중심지였던 성으로, 일본 성곽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성은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2001년과 2015년에 주요 건물들이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시카와 문과 산주켄 나가야, 고쥬켄 나가야 같은 중요 건물들은 전통 기법을 그대로 사용해 복원되어 에도 시대 목조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성의 독특한 특징은 지붕에 사용된 납 기와로, 일반적인 기와와 달리 납으로 만들어져 유사시 총탄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가나자와성은 겐로쿠엔과 바로 인접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매우 좋습니다. 겐로쿠엔과 가나자와성을 연결하는 이시카와 문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두 곳을 합쳐 반나절 코스로 관광하시면 좋습니다. 가나자와역에서는 버스로 약 15분 거리이며, 겐로쿠엔 시타 또는 가나자와성 히로사카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성 주변은 무료로 개방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4시간 출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건물 내부 관람은 별도 운영시간과 입장료가 있습니다. 가나자와성의 운영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시카와 문, 산주켄 나가야, 고쥬켄 나가야 등 주요 건물 내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320엔입니다. 겐로쿠엔과의 공동 입장권은 500엔으로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니 함께 방문하신다면 공동 입장권 구매를 추천합니다. 가나자와성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이시카와 문입니다. 성의 정문 역할을 하는 이 문은 1788년에 재건된 것으로,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문과 그 사이의 광장으로 이루어진 마스가타 구조로,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입니다. 문을 통과하면 넓은 산노마루 광장이 나오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성의 전경이 웅장합니다. 산노마루 광장은 잔디로 조성되어 있어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벚꽃 시즌에는 꽃놀이 명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고쥬켄 나가야는 약 90미터 길이의 긴 창고 건물로, 2001년에 전통 기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내부에는 무기와 식량을 보관했던 공간이 재현되어 있으며, 나무 기둥과 대들보의 조립 방식, 납 기와의 구조 등 전통 건축 기법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서로 끼워 맞추는 기술이 인상적이며,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입니다. 산주켄 나가야는 고쥬켄 나가야와 연결된 건물로, 성주가 손님을 접대하거나 회의를 열던 공간입니다. 내부는 다다미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벽면의 장식과 천장의 문양이 화려합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겐로쿠엔의 풍경이 아름다워 당시 성주들이 이곳에서 정원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히시 야구라는 성의 망루로, 2015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마름모 모양의 독특한 평면 구조로 설계되어 히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내부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 올라가면 성 전체와 주변 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당시 감시 역할을 했던 망루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성 공원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며, 봄에는 약 4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합니다. 특히 밤에는 라이트업이 진행되어 조명에 비친 성과 벚꽃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눈 덮인 성의 모습이 운치 있습니다. 성 공원 내에는 여러 산책로가 있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벽을 따라 걷는 코스는 거대한 돌담과 해자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성곽 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담은 지진에 대비해 곡선으로 쌓아 올려졌으며, 각 돌의 크기와 배치가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어 일본 성곽 축성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줍니다. 가나자와성 관람 소요 시간은 공원 산책만 한다면 1시간, 건물 내부까지 관람한다면 2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겐로쿠엔과 함께 방문한다면 오전이나 오후 전체를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 내에는 벤치와 휴게소가 있어 중간중간 쉬어가며 관람할 수 있으며, 자판기도 곳곳에 있어 음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 수 있고, 성과 성벽을 보며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기 좋습니다. 유모차는 공원 내 대부분의 길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건물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계단이 있어 유모차를 두고 입장해야 합니다.

결론

가나자와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겐로쿠엔의 사계절 정원부터 히가시 차야가이의 전통 게이샤 거리, 가나자와성의 역사적인 산책로까지 일본 전통 문화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